마지막 홀까지 진땀 뺀 승부…'첫 우승' 펜드리스, PGA 투어 더 CJ컵 품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06 14:21 최종수정 2024.05.06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