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세영…' 女 배드민턴, 분전했지만 세계단체선수권 2연패 무산 '동메달'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4.05.07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