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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배윤정, 13kg 감량 후…“비키니 위해 달린다” 몸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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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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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 나 뼈 보여. 근데 팔뚝이랑 뱃살은 왜 이렇게 안 빠지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확연히 드러난 쇄골뼈를 강조한 모습. 슬림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그는 “이번 여름 비키니 입기 위해 겁나 달린다. 그대들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 거 맞죠”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코치와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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