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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소녀시대 윤아, ‘늘씬’ 청순 미모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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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늘씬한 라인과 더불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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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8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가녀린 라인을 과시하며 상큼한 포즈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윤아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하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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