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8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가녀린 라인을 과시하며 상큼한 포즈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윤아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하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