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10일 경기도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열린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가 1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