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미국서 4년 장학금 받은 선수” 191cm 1순위 장신 공격수 광주 입성…창단 첫 꼴찌 탈출 가능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