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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오정연, 비키니 볼륨 핫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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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오정연 SNS


오정연 KBS 전 아나운서가 말레이시아에서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4일 오정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드디어 시파단..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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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오정연 SNS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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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정연은 지난 1월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11㎏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비결로 ‘절제’를 꼽은 바 있다.

당시 오정연은 “고기를 몇 인분 먹었다 싶으면 양심이 찔린다. 그래서 (다음 날부터) 2~3일 정도는 고기와 탄수화물을 쉬어주는 그런 절제가 있어서 감량에 성공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저탄고지’ 식단을 꼽기도 했다.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대신 지방량을 높인 식단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체중 감량을 하며 느껴지는 공복감도 줄일 수 있다.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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