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타격코치도 믿었다… '삼성 4번 타자' 김영웅을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4.05.15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