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배구선수 박철우, 여기까지입니다”…‘19시즌 6623점’ 박철우, 배구공 놓고 마이크 잡는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5.17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