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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Kick’ 팬 투표는 가입자당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링티 공식몰 투표는 기간 내 가입자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링티 공식몰 적립금이 지급된다.
4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5~9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울산 조현우와 제주 김동준이었다.
조현우는 6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후반 42분 이승우의 강력한 발리슛을 막아내는 놀라운 반사신경을 보였다. 김동준은 8라운드 수원FC전에서 후반 37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윤빛가람의 슈팅을 막아내며 제주의 골문을 지켰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팬 투표는 이번 달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조현우가 72점(5,661표)을 받아 28점(2,579표)을 받은 김동준을 따돌리고 ‘4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조현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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