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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해외리그 진출' 박지수·박지현 "WNBA에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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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 여자 농구 이적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두 선수죠.

국내 최고의 자리를 버리고 과감하게 해외 진출을 선언한 박지수, 박지현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약속 시간 30분 먼저 도착해 기다린 박지현.

2살 언니 박지수를 보자마자 농담부터 던집니다.

[박지현·박지수]
"<뭐야, 왜 이렇게 예뻐졌어. 아니,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