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에 밥 내줬다가 상처만…백반집 사장 "너무 힘들어, 문 닫을까 고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5.18 1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