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나가셔서 새벽 2시에 들어오셨다. 효도하고 싶었다"...첫 승 순간, 황동하가 떠올린 이름 '아버지' [오!쎈 창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