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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홍진영, 끈나시 원피스 뽐낸 글래머…“시원했다”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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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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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외 공연을 실내 공연으로 잘 못 보고 끈나시 원피스 입었..ㅋㅋ 아직 좀 이르긴 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 우윳빛깔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홍진영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85년생으로 올해 38세인 홍진영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 홍진영은 해시태그로 ‘#미리여름’, ‘#아시원했다’, ‘#여름아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홍진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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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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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영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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