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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1은 앳스타일과 화보에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해사한 비주얼을 빛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AI 솔로 아이돌이다.
23일 두 번째 싱글 '에러 405'를 발표하는 JD1은 "국내 차트인이 목표다. 내 노래가 대중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곡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은 아이돌로는 "1순위는 에스파"로 꼽으며 "제가 워낙 팬이기도 하고, 이번에 활동이 겹치기도 해서 꼭 같이 챌린지 하고 싶다"라고 했다.
롤모델로는 제작자인 정동원을 언급하며 "어린 나이 이 일을 시작해 고생을 참 많이 한 분이다. 음악도 잘하고 마음씨도 따뜻하고 배울 점이 참 많다"라고 했다.
JD1이 아니라 정동원으로 돌아간 그는 임영웅과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히며 "요즘 제일 자주 보는 형이다. 주로 제가 영웅이 형 집으로 찾아간다. 형이 심심하면 저를 부른다"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중2병을 완전히 극복했다며 "중2병이 좀 세게 왔었던 편이다. 이런 병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주변에서 계속 ‘중2병이 왔다’ 하니까 어느 날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오더라. 다행히 지금은 완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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