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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논란 속 U턴' 이대성…'청문회' 같았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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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진출 1년 만에 돌아온 뒤, 원소속팀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해 큰 논란을 일으킨 이대성 선수가, 오늘(22일)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분위기가 마치 '청문회' 같았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이대성은 지난해 원소속팀 가스공사의 배려로 일본에 진출했습니다.

[이대성/지난해 8월 : (원하던) 해외 진출했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해외에) 머무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