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변우석 보고있나!” 김혜윤, ‘선업튀’ 넘어서는 셔츠 골!.. “블랙스완의 귀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혜윤이 드라마의 이미지를 넘어서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그녀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윤을 비롯해 이성경, 임수정, 가수 지코, 그리고 스트레이키즈의 아이엔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화려함을 더했다.

매일경제

김혜윤이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사진=MK스포츠DB


행사에서 김혜윤은 매혹적인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투명 소재가 겹쳐진 풍성한 스커트가 특징으로, 우아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강조했다.

또한, 심플하지만 우아한 디자인의 목걸이는 그녀의 룩에 완벽한 포인트를 더하며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매일경제

김혜윤이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MK스포츠DB


매일경제

김혜윤은 매혹적인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소화했다.사진=MK스포츠DB


매일경제

김혜윤의 이번 스타일링은 공식적인 자리에 걸맞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했다.사진=MK스포츠DB


김혜윤의 이번 스타일링은 공식적인 자리에 걸맞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참석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날의 포토행사는 그녀가 어떻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매료시키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