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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배우 강나언, 아크네스 새로운 뮤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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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아크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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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나언이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Acnes)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아크네스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코스메틱 브랜드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크네스의 NO.1 클렌저인 ‘아크네스 포밍워시’가 있다. 일명 ‘유분 잡는 수분 클렌저’로 불리는 아크네스 포밍워시는 국내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강나언은 앞서 오뚜기 카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아빠와 딸의 케미를 살린 귀여운 딸의 모습을 담은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강나언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아이돌 연습생 임예림 역을 맡아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아크네스 관계자는 “통통 튀는 매력과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강나언과 아크네스가 만나 더욱 더 좋은 브랜드 가치를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나언은 현재 광고, 드라마, 영화 등 쏟아지는 러브콜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는 근황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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