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꽃피운 재능’ 황인재, 30살에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 “얼떨떨 하지만 ‘간절한’ 노력 보상받는 것 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