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오늘(31일) 삼성과의 KBO 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지만 삼성 구단의 양해를 구한 뒤 불펜투수를 맡던 김규연을 대신 투입했습니다.
류현진의 좋지 않은 컨디션을 이유로 들었는데, 왼팔에 불편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가 11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류현진은 최근 3경기를 2실점 아래로 막는 등 호투했는데, 갑작스러운 결장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