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상민이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됐다.

    4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상민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지난달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검거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상민은 당일 새벽까지 과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고, 박상민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상민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바 있다. 그는 1997년 8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톡사로를 낸 뒤 달아냈다 경찰에 붙잡혔고, 2011년 2월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그는 1990년 개봉한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후 많은 인기를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