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하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낯으로 보이는 하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하니는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니의 여전한 청순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 2014년 노래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22년 6월 열 살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열애 인정 약 2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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