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부상 우려 날리며 시즌 4승投…한화,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3연승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06 23:33 최종수정 2024.06.07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