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에 30홈런 치는 선수가 없었는데…” 120억 캡틴 외야수는 기대한다, 韓 387홈런 베테랑 거포의 한방을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6.11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