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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태명은 복덩이” ‘편스토랑’이 출산 명당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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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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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5년만이다.

이정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을 최초로 알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중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가족 같은 방송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릴 것이 있다. 둘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뽀얗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던 이정현은 뜻밖의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편셰프 박수홍이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정현도 둘째를 가져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이라는 얘기가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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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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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인 이정현은 올해 44세다. 지난 2019년 족부외과 전문의와 결혼한 이정현은 2022년 첫 딸을 낳았다. 태명이 ‘복덩이’인 둘째를 가진 뒤 이정현은 건강한 음식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달라진 먹방과 이를 지켜보는 의사 남편의 예상 밖 반응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꿈을 꾸고 깜짝 놀랐다는 둘째의 태몽 이야기도 밝혀진다.

한편 ‘편스토랑’은 오는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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