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태명은 복덩이” ‘편스토랑’이 출산 명당이었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5년만이다. 이정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을 최초로 알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중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가족 같은 방송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릴 것이 있다. 둘째가 생겼다”라고 고백
- 스포츠서울
- 2024-06-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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