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엠빅뉴스] "쟤 왜 저래?" "오늘 미쳤네" 87년생 야구천재들의 수 싸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서로 맞붙었습니다.

세 차례의 대결을 펼치는 동안 흥미로운 수 싸움도 벌이고, 서로 눈빛과 손짓으로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류현진 #양의지 #프로야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