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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현선은 "선크림 듬뿍 바르고 이로로랑 놀아주기. 동생들이 언니 출산 60일차라고, 물 차갑다고 수영장 들어가지 말라 했는데 막판에 너무 더워서 5분 들어감. 올해 역대급으로 덥다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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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한 박현선은 화이트 톤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한 지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시간에도 무결점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발레리나 출신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현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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