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유재석이 아들 지갑에 손을 댄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유재석은 16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 비밀'을 얘기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고, 그러자 "아내도 모르는 초특급 비밀이 있다"며 "최근 아들 지호 지갑에 몰래 손을 댔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들은 멤버들은 "지호가 상심이 크겠다" "아빠가 아들한테 그래도 되냐"고 말했다.

같은 미션을 맞이한 송지효 역시 소속사도 알지 못하는 근황을 고백한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