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김설진 “어떻게 하면 갑석이를 사랑스럽게 봐주실까 고민했다” [일문일답]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6.16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