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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6번의 동점과 6번의 역전, 치열했던 '엘롯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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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롯데와 LG의 잠실 경기, 이른바 '엘롯라시코'에서는 경기중 무려 6번의 동점과 6번의 역전 상황이 나왔습니다. 양 팀 합계 30안타와 투수 15명이 투입됐던, 4시간 55분의 혈투였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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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 올립니다.우측으로 큼지막이"

"넘어갑니다!"

"이런 경기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