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몸무게 135kg”… ‘사당귀’ 이대호, 인생 ‘첫 클라이밍’ 앞두고 걱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당귀’. 사진l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대호가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이연복 셰프와 야구선수 이대호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 선수는 클라이밍에 앞서 “나를 잡아줄 사람이 있냐”며 걱정했다. 천종원과 이도현 선수는 “저희 둘이 합치면 120kg”라며 그를 안심시켰지만 이대호는 “내가 135kg인데?”라며 받아쳤다.

결국 천종원 선수의 손이 까지면서 이대호는 도전을 멈췄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