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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연장 10회말 신민재 끝내기…'엘롯라시코' 대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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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동안 LG와 롯데는 1점 차 치열한 승부를 치렀는데, 일요일엔 5점 차 대역전극이 나왔습니다. 기아는 김도영의 시즌 17번째 홈런으로 KT와의 3연전에 '싹쓸이' 승리를 거둬 선두를 지켰습니다.

주말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도영이 친 공이 우익수 방면으로 뻗어 나갑니다.

로하스가 쫓아가 보지만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