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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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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가빈은 자신의 SNS에 “우연이 선배님과 함께해서 너무 좋고 우승팀도 되고 즐거웠습니다 :)”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가빈은 KBS 1TV ‘아침마당’에서 함께한 팀원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가빈은 최근 ‘오늘이 지나면’, ‘그리다 잠들어’ 등을 발매하며 OST 여왕으로 거듭났다. 또한 SBS ‘좋은아침’ 등 방송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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