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길 걷는 정해영과 푸르른 ‘최고령’ 오승환… 불꽃 튀는 세이브왕 경쟁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6.18 06:35 최종수정 2024.06.18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