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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미리보는 한국시리즈?…KIA와 LG 중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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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반환점에 거의 다다른 KBO리그.

상위권 순위 싸움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1위 KIA와 2위 LG가 3연전에 돌입해 본격적인 1위 진검승부를 치릅니다.

지난주 4승 2패로 선전했던 KIA는 타선의 나성범이 부진했지만 최형우가 5경기 13타점으로 폭발하면서 선두자리를 지켰는데요.

LG와의 주중 첫 경기에는 대투수 양현종을 선발 등판 시켜기선제압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