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
▲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18일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 안정비로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린은 2021년부터 4년째 생일 혹은 성년의 날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을 돕고 있다. 아린은 "보육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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