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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통산 2505안타…박용택 넘어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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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NC의 손아섭 선수가 마침내 한국 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오늘(20일) 두산과 경기에서 통산 2505번째 안타를 쳐내 은퇴한 박용택을 넘어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경기 9회 행운의 안타로 개인 통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손아섭은 기존 기록 보유자 박용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늘 새로운 기록 수립에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