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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편스토랑’ 진서연 “먹는 거 좋아해... 활동 안 하면 몸무게 달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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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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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서연이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이 매일 같이 실천 중인 아침 루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서연은 아침 루틴으로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는 “촬영 때는 53kg이면 안 된다. 제가 먹는 거를 워낙 좋아해서 활동 안 할 때의 몸무게다. 비수기에는 53~54kg 왔다갔다 하고, 대부분 촬영할 때는 48~49kg다. 제 키(168cm)에는 말랐다고 생각하시지만 화면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한 거 봐서 아시겠지만 말라보이지 않게 적당히 건강하게 나온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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