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건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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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연기학원 성폭행 사건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원장 A씨는 학원비가 밀린 상황을 빌미로 “나와 (성)관계하면 학원비를 안 내도 된다”고 협박하여 10대 제자인 B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지열 변호사는 “A씨는 수상경력이 있는 얼굴이 알려진 연기자다. TV 출연도 해서 저희가 봐도 아는 얼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A씨가 속옷 차림으로 무릎을 꿇은 채 비는 영상도 공개되었다. 또한 A씨가 사건 직후 “죄송하다. 어떻게 하면 용서하실 수 있겠냐”며 사과한 통화내역도 전해졌지만, 하지만 A씨는 사건반장 제작진에게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현재 A씨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강간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으며 지금까지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빠른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A씨의 정체를 추측하는 영상 또한 올라오며 사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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