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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미쓰라진♥' 권다현 "36개월 안 된 아들, 조기 성교육 중…지갑에 콘돔 넣을 것" (고딩엄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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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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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고딩엄빠5'에 출연하는 '청소년 엄마' 김수연이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못하고 있어서 이 자리를 통해 하고 싶다"고 밝혀, 3MC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을 궁금케 한다.

26일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4회에서는 배우이자 미쓰라진의 아내인 권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청소년 부모' 김수연-이지호가 나란히 스튜디오를 찾아 '장서 갈등'까지 얽혀있는 부부의 갈등과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권다현은 "교육관이 개방적인 편이라고 들었다"는 MC 박미선의 말에 "(아들이) 아직 36개월도 안 됐지만, 조기 (성)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아들이 더 크면) 나중에 지갑에 콘돔을 넣어주려고 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서장훈은 "말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아들이 '고딩엄빠'가 된다면 정말로 어떨 것 같은지?"라고 '고딩엄빠' 공식 질문을 던진다.

권다현은 "남편과 바로 (상대방 부모님을) 찾아가 무릎 꿇고 사죄한 다음에, (가정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소신 있게 답한다. 박미선은 "이런 대답은 저희도 처음"이라며 권다현의 남다른 교육관에 감탄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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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날의 주인공인 김수연의 사연이 재연드라마를 통해 소개된다. 김수연은 "고교 졸업 기념으로 친구와 캠핑을 갔는데 거기서 남자친구를 소개받았다. 첫 만남에서 꽃다발을 선물하는 남자친구의 자상한 모습에 반했다"고 밝힌다.

그런데 이때 박미선은 "우리 남편(이봉원)도 (연애 시절) 비 오는 수요일마다 빨간 장미를 사줬다"고 남편 자랑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하지만 남친과의 달달한 연애도 잠시, 김수연은 "전과 달라진 남자친구의 모습에 몇 차례 싸웠고,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가 노란 장미꽃을 선물하며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해 소름을 유발한다.

다행히 김수연은 "남자친구를 붙잡아 곧 재결합했다"고 알리지만, "교제를 이어가던 중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뻔했고, 그의 병간호를 하다가 사랑이 깊어져 임신을 하게 됐다"고 덧붙여 2차 충격을 안긴다.

직후,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결혼을 했지만, 김수연은 "결혼 후 친정엄마가 금전 요청을 해서 날 남편 앞에서 작아지게 만들었다"면서 부부 관계가 나빠졌음을 내비친다.

재연드라마가 끝나자, 김수연과 이지호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그 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때 서장훈은 "처가와 관계가 괜찮아진 상태냐?"라고 조심스레 묻는데, 이지호는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고 답한다.

이에 김수연은 "사실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제대로 못 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남편에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과연 김수연이 '고딩엄빠'를 통해 남편에게 전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장서 갈등으로 촉발된 부부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고딩엄빠5' 4회는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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