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현재와 미래의 대결…‘통산 2회우승’ 강동궁 대(對) ‘16세’ 김영원 ‘PBA개막전’ 결승 격돌 매일경제 원문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입력 2024.06.24 15:33 최종수정 2024.06.24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