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이' 故박윤배 아들 "父 일기장도 못 읽어"…김용건 "子 하정우와 동창" 추억 (회장님네)[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6.24 21:42 최종수정 2024.06.24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