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1호 영입생이 뛰기 시작했다... 박진섭·박승욱에 이어 ‘K3리거 신화’ 꿈꾸는 제갈재민의 이야기 [이근승의 믹스트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