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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은 최근 서울 성동경찰서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성수 CAO, 탁영준 공동 대표이사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첸백시 측은 SM이 음반·음원 유통 수수료를 5.5%로 해주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서도 음반·음원, 콘서트, 광고 등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요구한다며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세 사람은 SM이 첸백시 개인 활동으로 발생한 매출을 가로채 부당한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보고 있고, 이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은 지난 12일 첸백시를 상대로 계약이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4일에는 첸백시가 SM을 상대로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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