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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배우 류현경이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에 따르면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다.
류현경은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류현경은 지난해 SBS 드라마 ‘트롤리’,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시즌2에서 활약했다.오는 8월 공개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윤계상의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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