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고별전일까’ 시라카와, 운명의 등판서 5⅓이닝 5실점→3승 무산…팬들은 기립박수 보냈다 [오!쎈 인천] OSEN 원문 입력 2024.06.27 20:24 최종수정 2024.06.27 2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