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죽음의 조' 피했다‥'WC 최종예선 중동 5개국과 한 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우리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요르단과 이라크 등 중동팀들과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호주와 사우디, 북한 등 껄끄러운 상대는 피했지만 만만치않은 상대도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본, 이란과 함께 톱시드를 배정받은 대표팀.

하위권 팀들부터 진행된 조추첨에서 B조 마지막 한 자리에 호명됐습니다.

이라크와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등 모두 중동팀들을 상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