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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32살' 전지희 일깨운 '긍정적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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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탁구의 맏언니 전지희 선수가 파리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착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세 번째이자 올림픽에서의 마지막 도전일지 모를 그녀에게 이 '가스라이팅'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대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탁구대표팀의 든든한 맏언니인 전지희.

파리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막판 훈련에 열을 올립니다.

훈련 상대는 이번 대표팀 선발 막차에 오른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