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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파리올림픽 끝나면?'‥#달팽이 요리#아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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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파리 올림픽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이 오늘, 조금은 색다른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파리에서 제일 하고 싶은 건 뭘까요?

◀ 리포트 ▶

수영 황선우와 역도 박혜정, 펜싱 오상욱·구본길까지.

올림픽 메달 기대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들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어요.

[황선우/수영 대표팀]
"파리올림픽에서 만약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모든 메이저 대회에 금메달 한 번 따본 그랜드슬램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